외포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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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포리 선착장
외포리 선착장은 강화도와 석모도를 연결하는 페리선이 운행하는 포구로 강화도에서 제일 큰 규모이다.
바다 수심이 얕고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때문에 좋은 항구가 발달하지 못한 강화도에서 외포리와 석모도 사이의 해협은 비교적 수심이 깊고 갯벌이 형성되지 않는 계곡같은 지형때문에 예로부터 연안항로에서 중요했던 곳이다, 외포리에는 조선시대 강화해안을 지키던 정포보와 망양돈대가 있었다.
펜션에서 약 9.2km,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